내용
제가 요즘 요리를 배우기시작했어요.
그랬더니 살게 한두개가 아니더라고요.ㅡㅡ
요리는 연장빨이었던거죠ㅋ
그중 단연 칼이 중요한데 두둥
제 앞에 글로벌나이프 크리스마스 세트가 나타난거예요.
받자마자 느낀 생각은 아~~ 아름답다. . .
열심히 박스를 제거하고 기름으로 닦아주었어요.스텐이니까요.
그런데 이게 왠걸 칼에서는 묻어나는게 없어요.
와 너 정말 고급진 칼이구나 싶더라고요.
거치대는 쓱쓱 닦아줘야해요.
그리고 요리교실에 가서 보니 선생님도 글로벌나이프 칼을 쓰고계시더라고요.
왠지 뿌듯~ 내가 잘 골랐구나 싶더라고요.
ㅎㅎ 남편도 포스있다며 멋있다고 얘기해주네요.
이제 요리만 잘 배우면 되요😛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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